농업경제연구

Korean Agricultural Economics Association

제목 식품첨가물 유해성 논란이 제과기업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저자 진현정
발행정보 49권 1호 (2008년 3월) 페이지 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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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2006년 3월 8일에 발생한 과자의 유해성 논란과 관련되어 방송 및 뉴스보도가 해당제품 및 관련재화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사건연구방법론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있다. 또한 제과업체들의 2006년 매출성과를 집계하여 주식시장에서 나타난 시장예측에 의한 반응과 비교 분석하였다. 이 방송보도로 인하여 해당제품의 수요가 감소하고 따라서 관련기업들의 경영성과에 대해서 주식시장참여자들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할 것이라는 예상 하에, 해당기업의 미래가 치인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귀무가설을 설정하였다. 실증분석은 한국증권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빙과, 식품원료, 식품첨가물, 제과, 제빵 부문의 16개 기업주가의 일일 종가를 사용하여 초과수익률과 누적초과수익률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초과수익률 분석결과로는 시장의 체계적인 반응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약한 반응은 누적초과수익률 분석에서야 롯데삼강, 롯데제과, 크라운제과 등이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오리온의 경우에는 최근에 미디어부문의 사업비중이 커지는 관계로 식품첨가물관련 보도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오리온의 미디어부문 등으로의 사업다각화가 기업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의 한 예로 볼 수있다.
논문파일 농업경제연구-2008(49권제1호)-0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