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농업경제학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학회는 1957년에 창립되어 70여년 간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연구와 정책 제안, 학술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학회는 농업 및 농촌 경제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관련 정책 수립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또한, 국내외 농식품 산업과 농촌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해결 방안도 제시해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후 변화, 인구 구조의 변화, 인공지능의 발달,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변 등은 농업 경제 및 농촌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의 경영 위기 증가, 농촌의 고령화와 과소화 문제, 후계인력의 부족 등은 당장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입니다.
한국농업경제학회는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와 정책 제안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는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과 경영방식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연구해 실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업 인력의 유입과 교육, 후계인력의 양성, 농촌 공간 재정비 등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여 농촌의 발전에도 기여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학술지 발행, 학술대회 개최, 국제 교류 등을 통해 농업 및 응용경제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학계와 산업계, 정책 결정자 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정책 수요자 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실질적인 참여는 학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한국농업경제학회가 농업과 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계속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한국농업경제학회의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응원과 협조 그리고 끊임없는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농업경제학회
제47대 학회장 김윤식
제47대 학회장 김윤식

